포켓몬스터 골드버전 공략-1 (시작)

오늘은 포켓몬스터 골드버전 공략하는 방법에 대해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골드버전은 최초의 한글 포켓몬 게임으로 지금까지도 많은 분들이

플레이하는 고전게임 중 하나입니다.

일단 시작부터 천천히 해볼까요?

1. 시작

처음에는 별거 없습니다. 주인공 이름 정하시고, 시간 정해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집 밖으로 나와서 맨 아래 왼쪽 스샷의 표시된 건물로 들어가시면 공박사에게서 포켓몬을 받을 수 있습니다.

치코리타는 제일 약하고, 브케인, 리아코는 무난합니다. 저는 빠른 클리어를 위해 사천왕을 깰 때 손쉬운

리아코를 선택했습니다.

2. 심부름

심부름은 간단합니다. 무궁시티를 가로질러 이상한 알을 받아오면 됩니다.

두번째 스샷에서 보이는 할아버지에게 말을 걸면 지도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꼭 말 걸으셔야 해요)

그리고 길을 따라가셔서 저 작은 건물로 들어가면 이상한 알을 얻으실 수 있습니다. 

이 알을 공박사에게 전해주면 심부름은 끝입니다.

3. 라이벌

건물 밖을 나오면 공박사에게서 전화가 옵니다. 포켓몬이 도둑맞았다는 전환데요..

무궁시티 입구에서 그 도둑놈이랑 마주칩니다. 라이벌은 전부 자신이 고른 포켓몬과 상성인 포켓몬을 들고 옵니다.(치코리타->브케인, 브케인->리아코..)

하지만 레벨이 훨씬 앞서기때문에 쉽게 이겨주시고 연구소로 돌아갑시다.

그럼 대충 라이벌의 이름을 짓고 각지 체육관에 도전을 하러 떠나게 됩니다.

집에 가면 엄마가 저금을 해주겠다고 하는데, 딱히 필요 없습니다. 저금을 하면 오히려 엄마가 저 돈으로

여러가지 쓸데없는 것들을 사기 때문에 아니오를 눌러줍시다.

4. 도라지시티

도라지시티는 무궁시티에서 위로 쭉 올라가면 됩니다. 

가는길에 트레이너들을 많이 마주치는데, 2번째 스샷에 보이듯이 별볼일 없는 녀석들이니

가볍게 이겨주고 올라갑시다.

도라지시티에 일단 무사히 도착했으니

세이브를 하고 다음으로 넘어가겠습니다~(2편에 계속)